6월 8일은,
디아코노스의 얼짱 작가이자 누구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배우,
성유미 간사의 생일이었습니다.
거의 디아코노스 창단멤버, 살아있는 디아코노스의 조상님(?)
그녀의 젊음과 열정을 디아코노스에 쏟았던 덕분에
현재 우리가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.
심심풀이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일진 박준범을 막아서고 정의를 부르짖으며
시크한 매력으로 열연을 펼치는 우리 혜수양, 성유미 간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
사랑합니다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