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심심풀이를 관람한 함백중학교 2학년 입니다 저희 학교는 전교생 65명 남짓하는 적은 인원으로 매우 작은 학교입니다 오늘 학교폭력 관련 뮤지컬 심심풀이를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학교이고 한 학년에 한반 밖에 없는 저희 학교는 학교폭력이 없지만 그래도 친구들끼리 사소한 장난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산에서 강원도 정선이라는 시골에 오셔서 뜻깊은 뮤지컬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목걸이도 받고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!! 배우님들 항상 행복하시고 많이 버세여 사랑합니다❤️❤️